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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선희 날짜 2004년 06월 24일 16시 07분 34초
홈페이지 http://misohall.co.kr 조회수 1444
제목 공포의 성냥불~
단칸방에 세들어 사는 30대 부부에게 10살 난 아들이 있었는데,
부부는 아들이 볼까봐 두려워 밤마다 하고 싶은 걸 못했다.
참다못한 아버지가 밤에 아들이 지나 안자나 보기위해
성냥불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았더래.
아무런 반응이 없자 , 그들 부부는 그날 밤 일을
무사히 마쳤지.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무사히 며칠을 보냈어.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아들 얼굴 위로 성냥을 비춰보는데,
이런~ 그만 불똥이 아들 얼굴 위로 떨어졌지 뭐야.
아들이 얼굴을 털며 일ㄴ어나면서 하는 말,
.
.
.
.
..

.
."으이씨! 내 언젠가 불똥 튈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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