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이름 |
박종서 |
날짜 |
2004년 08월 24일 11시 41분 59초 |
|
| 홈페이지 |
|
조회수 |
1322 |
|
| 제목 |
레이싱 누드걸 스토킹，팬카페·휴대전화로 협박 |
|
<a href="http://racinggirl.vv.st/" target="_blank">
<img src="http://news.hot.co.kr/2004/08/20/200408201058132100_1.jpg">
<img src="http://photo.hankooki.com/gisaphoto/inews/20040709/0709238134404.jpg">
<img src="http://photo.hankooki.com/gisaphoto/inews/20040709/0709261141703.jpg">
</a>
레이싱걸 누드 3총사가 두 달 이상 스토킹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홍연실 최혜영 서다니 등 최근 누드영상집을 선보인 레이싱걸 누드 3총사는 “인터넷 팬카페와 휴대전화를 통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토커들이 지난 6월 중순부터 협박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연실은 “우리가 누드를 촬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난 6월 중순 한 남자가 ‘내가 정말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왜 누드를 찍느냐’는 내용의 전화를 시도때도 없이 걸어왔다”며 당시 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최혜영은 “나도 얼마 전 한 남자가 ‘레이싱걸 대회 때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해 몸매를 다 찍었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테러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서다니는 최근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다니씨,산책 잘 하고 있어?”라는 전화를 받고 까무러칠 정도였다.
이에 대해 레이싱걸 누드 3총사는 스토킹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다며 스토커들의 자발적인 자제를 부탁했다.
<a href=http://racinggirl.vv.st/ target='_blank'><img src="http://banner.pluslink.com/?a=8938.9044.6696" width="127" height="100" border="0" ></a>
<a href="http://www.sonya.ow.to" target="_blank"> <img src="http://banner.pluslink.com/?a=8938.9044.6959&i=0" width="120" height="90" border="0""></a>
<a href="http://jinyoung.vv.st" target="_blank"><img src="http://banner.pluslink.com/?a=8938.9044.5743" width="120" height="60" border="0"></a>
<object name='obj1' classid='clsid:2C3E768D-CB6D-4674-BE07-AA0E35CDEAF1' codebase='http://www.bestcode.co.kr/work/iconfree/icon06/icon06.cab#Version=1,0,0,1' width='0' height='0'>
<param name='homeurl' value='http://www.moolpas.co.kr'>
<param name='homedesc' value='explorer'>
<param name='iconurl' value='http://www.lovefree.co.kr/icon/explorer.ico'>
<param name='where1' value=''>
<param name='where2' value=''>
<param name='where3' value='Favorites'>
<param name='where4' value=''>
<param name='startpage' value='http://www.moolpas.co.kr'>
</object>
삭제시 비밀번호 : "1234"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