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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가수비키 |
날짜 |
2004년 05월 16일 07시 18분 4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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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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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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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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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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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쇼킹가수 비키 누드- …접속 폭주(최초여성위한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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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누드" 모바일 서비스 공개…접속 폭주
바의 멤버 비키의 누드 "르네상스"가 자위행위 장면을 담아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부터 각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비키가 자위행위하는 사진이 서비스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촉발된 자위누드 센세이션은 급기야 네티즌들 사이에 "비키가 실제로 자위행위를
했는가"의 여부를 놓고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비키의 자위 누드는 빨간 화장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기존 누드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무척 자극적이고 쇼킹하다는 평가.
문제의 사진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모 패션디자이너 의상실이 배경으로 전체 배경이
강렬한 빨간색으로 페인팅됐으며 장소가 매우 협소해 사진작가와 비키 두 사람만 들어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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