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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락한 여신 - 이재은 2차 명품누드..

내용	이재은씨의 누드 웹·모바일 서비스는 오픈하자 하루 4만여명이 접속하며 대박을 터뜨렸구요. 9월 말 오픈한 이상아 사이트도 하루 평균 3만 명이 접속하는 등 다른 연예인 누드 역시 성매매 단속 이후 방문자수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연예인 누드 시장은 현재 약 2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들이 연간 벌어들이는 돈은 매스컴에 공개되는 금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누드 사이트는 여전히 연예인들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성매매 단속까지 강화돼 누드분야가 더욱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자 이젠 일부 톱탤런트까지 나서 누드를 타진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삭제시 비밀번호 "1234" 입니다. 등록을 거부하실 때에는 mpas777@paran.com로 귀하 주소를 기입하셔서 보내주시면 올리지 않겠습니다.